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지난 27일 스포츠의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등 8개 임상과의 의료진과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의학센터는 유산소운동장비, 운동부하검사장비, 근력측정기와 같은 최신 장비를 구비, 운동선수 및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치료를 제공하는 멀티컴플렉스 센터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센터 소개 및 축사 외에도 ▲스포츠의학이란 무엇인가(연자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운동선수의 재활(연자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손창성 병원장은 “스포츠의학센터는 현대인들의 각종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고 운동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전문센터"라며 "앞으로 운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질병분야에 관해 더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