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IPA 성분 함유 진통제, 15세미만 사용 禁"
[ 2009년 03월 02일 06시 25분 ]
지난해부터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진통제 '게보린'과 '사리돈에이' 등이 15세 미만 소아에게 사용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는 이날 해열·진통 목적으로 쓰이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15세 미만에 사용을 제한하도록 용법.용량 변경을 식약청에 건의했다.

게보린, 사리돈에이, 암씨롱 등에 포함된 진통 성분인 IPA는 지난해 10월 혈액질환과 의식장애 부작용 논란이 제기되자 식약청이 자체 안전성 검토를 거쳐 중앙약심에 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중앙약심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IPA 성분의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사용연령을 15세 미만으로 낮추는 한편 효능.효과를 '진통 및 해열의 단기치료'로 변경해 장기간 사용을 제한하고 용법.용량에서도 '원칙적으로 단기간 사용할 것'을 명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용상 주의사항에 5~6회 복용 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복용을 중단하고 의.약사와 상의하라는 문구를 추가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외부포장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중앙약심의 자문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 허가사항 변경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