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0일 양산부산대병원 1일 외래 1200명 돌파
[ 2009년 03월 03일 03시 28분 ]
부산·경남·울산의 동남권 의료허브로 첫발을 내딛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사진]이 3일 개원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외래 1200명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최첨단 진료장비를 갖춘 21세기형 병원을 표방하면서 통합전자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 처방전 및 의무기록지 등 종이가 없는 디지털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듯 1일 외래환자는 개원 100일만에 1200~1300명으로 집계됐으며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관계자는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환자 이동은 어느 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부산이나 양산 지역의 충성 환자들을 상당 수 확보했다"고 말했다.

내원 환자 지역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외래는 부산 43.1%, 양산 35.3%, 울산을 포함한 기타 경남지역 16.12%, 기타 5.48% 순으로 확인됐다.

입원환자 지역별 분포는 부산 42.6%, 양산 31.7%, 울산을 포함한 기타 경남 지역16.8%, 기타 8.9%로 나타났다.

병원측은 "전체적으로 울산 및 인접한 김해 지역 환자수와 타 지역 환자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순조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특히 올 상반기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및 간호대학 등이 이전하기 시작해 3교육, 연구와 치료가 연계된 복합의료타운으로의 발돋움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부산대 양산캠퍼스역 개통이 연기되고 있고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경유하는 대중교통이 미비 되어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연구진들의 불편함이 예상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자체적으로 병원-남양산역과 병원-노포동역 사이에 순환버스를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망을 보완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병원 자체 순환교통편 증설에 한계가 있어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일반시민들의 불편도 크다.

특히 시내·외를 경유하는 버스와 지하철의 배차간격이 길고, 택시도 거의 다니지 않아 교통편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주변에 음식점,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한 공공인프라의 구축도 시급한 상황이다

이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양산부산대병원이 선결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향후 추이를 지켜볼 일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