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및 바이오메디컬시티(BMC)와 금융기관, 건설회사, 제약회사 등이 참여하는 오송메디컬그린시티 특수목적법인(SPC)이 14일 출범한다.
13일 충북도는 “충북 청원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그 주변 지역인 오송KTX 역세권, 오창단지를 의료, 헬스, 교육이 결합한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오송메디컬그린시티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오송메디컬그린시티 특수목적법인의 초기 자본금은 60억원 가량이며 오는 11월까지 1000억으로 증자된다.
법인 측은 유치 병원 운영방안, 연구 아이템, 연구진 규모, 오송메디컬벤처타운 및 오송헬스케어타운, 의료호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올해 상반기 내 세우고 연말 메디컬벤처타운 건립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메디컬벤처타운 등 3개 시설로 구성된 오송메디컬시티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진행되며 모두 6조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