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한다. 목표는 해발 6206m로 티벳 니엔칭탕굴라산맥에 위치한 치즈봉이다.
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등정에는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임백근 교수를 단장으로 간호사, 일반직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등정단은 산행에 앞서 아이젠 워킹과 빙벽등반, 장비사용 실습, 동계야영 등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주말을 이용해 장거리 산행과 워킹을 통한 체력훈련, 팀워크와 장비사용법 등을 익히고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한편, 병원 허경욱 직원과 코리아여행사 김연구 대표는 최근 등정성공 기원금을 임백근 교수에게 전달했다. 이 기원금은 원정대 훈련자금과 공동장비 구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