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으로 공석이 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 의무부장에 김동준 정형외과 교수(1958년생)[사진左], 사무부장에 오명희 경리과장(1965년생)[사진右]이 각각 임명됐다.
더불어 내과 과장에 장중현 교수, 이비인후과 과장에 변성완 교수, 재활의학과 과장에 배하석 교수, 영상의학과 과장에 강병철 교수도 각각 임명됐다. 김동준 신임 의무부장은 1985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 이후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0년 미국 피츠버그대학 병원에서 연구 전임의를 지낸바 있다.
그는 척추외과가 전공이며, 대한척추외과 학회 학술위원회 총무 및 편집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홍보위원회 총무 및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척추외과학회 우수논문상(임상, 기초), 유럽척추학회 우수 포스터상 등을 수상했다.
오명희 신임 사무부장은 88년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의료원에 입사해 회계, 재무는 물론 구매,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경리과장으로 재임했다. 이화의료원의 사무국장 직무대리도 겸임한다.
병원은 이번 신임 부장단과 임상과장이 다양한 행정경험과 임상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과 더불어 제 2의 도약을 이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