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와 협약을 체결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기타 안질환에 대한 무료수술 및 자궁암 무료예방 접종사업을 펼친다.
안과질환 무료수술 지원사업(밝은세상 프로그램)은 경북도내 50세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층 저소득자 세대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실시하며 신청은 안동병원 안과 054-840-0158,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054-840-1563으로 하면 된다.
더불어 안동병원 산부인과는 3월부터 저소득층 1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외음부 전암, 질 전암, 생식시 사마귀 등 주요 여성 암 질환의 무료예방접종 사업도 시행한다.
신청은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054-840-1563에서 접수하며, 안동시 교육청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자를 선정, 추천한다.
권부옥 단장은 “이 프로그램은 부인과 질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을 백신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