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장 명의 '송명근·박승정' 나란히 책 출간
[ 2009년 03월 06일 03시 35분 ]
국내 심장 분야의 최고 권위자 두 명이 보란듯이 비슷한 시기에 책을 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건국대병원 심장외과 송명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심장병을 해부라도 하듯 ‘건강교과서’ 혹은 ‘정확하고 자세하게’ 라는 모토로 ‘송명근의 건강 교과서(살림출판사)’[사진 左]와 ‘베스트 닥터 박승정 교수팀의 심장병(가림출판사)’[사진 右]을 지난달 24일과 25일 각각 출간했다.

송명근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과 인공심장 이식수술을 성공한 스타 의사로 지난 2008년 보건산업대상 보건산업인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박승정 교수도 지난 2005년 유럽 심혈관 중재시술학회 에치카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미국 TCT학회 최고 업적상을 수상한 심장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이들이 출간한 책은 심장 분야에 근간을 두고 있다. 하지만 하나는 건강 예방을 위한 지침서 느낌이 강한 반면 다른 책은 심장병에 초첨을 맞춘 질환 위주의 학문적 성격이 짙은 정보서다.

‘송명근의 건강 교과서’는 송 교수가 지난 30년간 흉부외과의사로서 쌓았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 당뇨, 암, 심혈관 질환 등 ‘생활습관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100세 청춘으로 건강하게 살아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생활 습관 클리닉’, ‘유쾌하게 사는 스트레스 클리닉’, ‘병에 걸렸다면 더욱 생활 습관에 신경써라’ 라는 제목으로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송명근 교수는 “수술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예방하는 게 우선이며, 3분 여에 불과한 외래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베스트 닥터 박승정 교수팀의 심장병’ 책은 박 교수가 지난 20년간 심장병 환자들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심장병 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심장병에 대한 올바른 의학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

동맥경화증에 대한 이해, 관상동맥 질환의 종류와 치료,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 및 예방, 기타 심장 질환과 말초동맥 질환, 심장재활과 생활요법 등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 교수는 “심장병에 관한 올바른 의학 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진료 못지않게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했다”며 집필 이유를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