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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눈에 힘 주는 직장인 늘어"
[ 2009년 03월 08일 10시 12분 ]
안구건조증 환자 10명 중 6명은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들 절반 이상이 두통으로 고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

예본안과네트워크가 최근 안구건조증으로 내원한 환자 126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안구건조 증상이 처음 시작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라고 응답한 환자가 전체의 59%(72명)에 달해. 증상이 심해지는 때가 언제인지에 대한 물음에는 '피곤할 때'가 36%, '수면부족'이 28%, '컴퓨터나 미니모바일기기 사용시'가 23% 등을 차지.

예본안과 조정곤 대표원장은 "두통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안구건조증과 두통과의 연관성은 의료계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며 "다른 기질적인 원인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갑자기 두통이 생겼다면 한번쯤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과적 질환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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