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SD A형간염백신 '박타' 잠정 공급중단
[ 2009년 03월 09일 21시 43분 ]
한국MSD가 자사의 A형 간염백신 '박타'를 잠정 공급중단 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MSD에 따르면 '박타'는 현재 바이알 제형의 백신으로 구성돼 있지만 이를 주사기일체형으로 변경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공급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A형 간염백신 제품은 '박타' 외에도 하브릭스(GSK), 아박심(사노피 아벤티스), 이펙살(베르나) 등 모두 4가지로 1~16세에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접종 후 6~12개월 뒤에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회사측은 공급중단에 따른 의사와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각 병의원으로 공문을 발송, 혼란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까지는 제품을 공급해 왔지만 이제 미국 본사에서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제품 물량을 공급하기 힘들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아울러 제형 변경에 대해 미국 FDA 허가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국내 도입 시 식약청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공급 재개는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상태다.

이에 대해 업계는 한국MSD가 국내 시장규모가 취약한 점을 들어 한국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계획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절대로 완전 철수가 아닌 제형 변경에 따른 공백기간일 뿐이다"며 "물론 시장규모 자체는 작지만 이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허가 승인까지 여러 단계가 남아있기 때문에 정확한 공급재개 기간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허가절차가 완료되는데로 한국시장에 대한 백신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형 간염 예방접종은 1997년 '하브릭스'(GSK)가 국내 처음 도입돼 만 1세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6~12개월 간격을 두고 모두 2회 접종한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