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225억원을 들여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수립한 지역사회복지계획에 포함돼 있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청소년,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충 등 7개 분야의 37개 사업이 대상이다.
여성 및 보육 분야에 105억원을 투자해 시립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셋째 이상 자녀에 출산장려비를 지원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중증장애인 콜승합차 운영과 함께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다음달 장애인 특수학교 건립공사가 시작된다.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치과 무료진료사업도 펼친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는 모두 92억원이 투자된다.
이밖에 28억원을 들여 경로당 활성화, 자원봉사센터 인력 확충, 이주민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