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교차 심하면 전립선비대증 급증"
[ 2009년 03월 11일 11시 17분 ]
남성들은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3월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팀이 전립선비대증 환자 6만3551명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조사한 결과, 3월과 11월 배뇨 장애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았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조직이 비대해지는 질환으로, 요도를 감싸듯 자리하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배뇨 장애가 나타난다.

지금까지는 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조사 결과, 낮은 기온이 아니라 급격한 기온 변화가 전립선 질환 악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순철 교수는 “갑작스런 기온 변화는 전립선의 요도 괄약근을 자극해 전립선 비대증을 악화시킨다”며 “특히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환절기 감기에 걸려 항히스타민 성분이 든 감기약을 복용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방광의 배뇨 기능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명 교수는 이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감기약 복용 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은지 코메디닷컴 기자 jej@kor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