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박차
[ 2009년 03월 11일 21시 45분 ]
그동안 다국적제약사와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던 대웅제약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국내 중소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 기업들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은 치매치료제와 항체 및 단밸질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어느 정도 성과가 나타난 상태다.

먼저 지난해 11월 메디프론디비티와 치매치료제 'DBT-1339'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20개국에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키로 했다. 국내 특허등록은 지난해 10월 완료한 상태.

회사에 따르면 'DBT-1339'는 메디프론디비티와 함께 개발 중인 글로벌 치매치료제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해 뇌세포를 죽이는 독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에는 바이오 벤처 기업인 제넥셀세인과 항체 및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바이오 벤처와 제약회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는 제넥셀세인의 항체 및 단백질 치료제 개발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자사의 풍부한 의약품 개발 경험이 합쳐져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가 공동으로 연구하게 될 바이오 의약품은 항체신약, 단백질 개량신약, 바이오 시밀러 항체치료제 등이다.

제약계 일각에선 이러한 대웅제약의 움직임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공동판매가 아닌 국내 중소규모의 제약사 및 바이오그룹들과 공동개발로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즉, 외자사들 역시 신약 출시가 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신약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그 동안 외자사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으로 재미를 봐왔지만 최근 시장상황이 신약 출시가 뜸해지고 있다"며 "따라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신약 개발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