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단독개업 논란' 의료기사 공청회 무산
[ 2009년 03월 12일 03시 14분 ]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의 핵심 정책사업인 '의료기사의 의료인 편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더욱이 오늘(12일) 오후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려던 공청회도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년간 준비해오던 정책사업이 출발부터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 의기총의 정책 동력에 상당한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의기총 고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번 공청회 무산은 '의료기사 단독개업'과 '의사의 지도·감독 삭제'가 공청회 정책발표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현재 의기총 이끌고 있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의 숙원사업이 정책발표에 포함되면서 협회 간 이견이 발행했다.

의기총 정책발표에는 치과기공사의 단독개업을 예로 들며 의료기사의 독립을 강조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자 신상진 의원실에서 큰 부담을 느껴 공청회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대다수 의기총 산하 단체는 정책사업의 방향을 '의료인 편입'에만 초점을 맞춘 상태여서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단독개업을 부각시킬 경우 의사단체의 거센 반발로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물리치료사협회는 오늘 산하 단체장에게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의기총 고위 관계자는 "2년 동안 추진한 정책사업인 데 공청회가 무산돼 유감스럽다. 산하 단체장들이 모여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안다"며 "단독개업과 의사의 지도·감독 삭제를 놓고 이견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