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암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내 저소득층 주민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사업은 화순 전남대병원 등 17개 검진기관과 연계해 시행된다.
기초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으로 주기별로 암 검진과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상자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등이 검진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암 발견자에 대해 100~2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된다.
또한 동구는 방문간호, 의료소모품 및 영양제 제공, 호스피스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