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집중 조명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내달 2일 열린다.
헬스조선은 내달 2일 오전 10시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각각 '비전과 단계적 전략' 및 '해외 전문가 특강', '해외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실무지식'을 주제로 연제발표를 갖는다.
행사 1부에서는 '의료관광 산업 규모, 비전과 정부 지원',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 해외환자 유치업 등록 방법 등', '최신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과 차별화 전략', '단계별 전략, 투자 시기와 규모' 등이 발표된다.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지는 2부에서는 '세계 의료관광 동향과 한국의 잠재력',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의 현재와 미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방법' 등이 다뤄진다.
3부 연제발표는 '해외환자 의료사고 발생시 처리 실무'와 '해외환자 적정 진료 수가 및 유치 커미션', '브로커 및 여행사 선정 요령과 주의사항', '해외환자 및 보호자 출입국관리 실무','보험, 수납, 환율, 세금보고 등 금융 실무', '의료통역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 활용', '문화 차이 이해와 국제 에티켓, VIP 관리', '해외 홍보 전략과 방법' 등이다.
헬스조선은 이번 콘퍼런스에 중동과 일본 외신을 비롯해 의료관광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행사 등록비는 일반 10만원, 학생 5만원이며 선착순 400명만 등록 가능하다. 행사 전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을 통해 온라인 등록하면 일반 7만원, 학생 3만원이다. 문의는 국제회의 사무국(02-779-6318, 6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