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오늘(18일) 오후 4시 제31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후보자로는 당초 예상되로 나현 前서울시의사회 부회장과 前강동구의사회 박영우 회장, 이형복 前강남구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임수흠 부회장 등 총 4명이다.
서울시의사회 선관위는 18일 167명의 대의원을 확정하고 오는 28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들의 기호추첨은 19일 오후 7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대 출신인 나현 후보는 마포구의사회 총무이사와 회장을 거쳐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와 수석부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영우 후보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고대법대 법학석사,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강동구의사회 법제이사를 거쳐 부회장, 회장에 자리에 올랐다.
이형복 후보는 고려의대 출신으로 자유미래의사회장, 뉴라이트의사연합 상임대표,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서울지부회장, 강남구의사회장을 엮임했다.
임수흠 부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장과 송파구의사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의사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