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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내달 여성전용 '알파우루사' 출시
[ 2009년 03월 20일 03시 35분 ]
한국인의 대표 건강관리제로 자리잡은 '우루사'가 새옷을 입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활력증진과 피로회복이라는 우루사 효과에 대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우루사 패키지의 그래픽을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으로 바꿨다고 20일 밝혔다.[사진]

또한 회사에 따르면 기술혁신을 통해 우루사 연질캡슐의 크기도 25% 줄임으로써 복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

패키지 디자인과 알약의 크기가 새롭게 바뀐 우루사는 3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우루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간기능 개선제라는 우루사의 제한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건강관리제'로서 피로회복 및 활력증진이라는 의미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우루사의 변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오는 4월 여성들을 위한 '알파우루사'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우루사의 핵심성분인 UDCA가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노폐물 축적을 방지하기 때문에 노폐물에 의한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메커니즘을 토대로 "몸 속이 깨끗해야 피부도 맑아진다"는 컨셉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알파우루사'는 여성 고객층의 특성을 감안해 패키지, 알약의 크기 및 색상 등에서 기존 우루사와 차별화될 것"이라며 "우루사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만큼 알파우루사 역시 사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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