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을 개원한 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최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의료원은 ‘여성을 건강하게, 가족을 편안하게’, ‘여성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합니다’라는 모토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고객 만족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의 하나로 홈페이지를 개편한 것.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홈페이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원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철저한 준비작업을 거쳤다.
의료원은 ‘이제, 여성암 치료는 이화의료원이다’는 여성암은 물론, ‘국내 최초’ 외래진료 3부제 도입 및 토요일 정규 수술 실시, 대한민국 여성 교육·연구·진료를 선도한다는 내용 등을 강조했다.
목동병원과 동대문병원 등으로 분류돼 있던 기존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목동병원, 여성암전문병원, 양천메디컬센터, 여성건강증진센터, 의과대학, 간호부 등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홈페이지 화면에는 여성암전문병원 김승철 교수, 산부인과 주웅 교수, 지난해 여성암전문병원 모델로 선발된 레지던트 우재희씨 등 교직원이 반갑게 맞아주고 있어 친근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