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도군은 18세 미만 소아·아동암 환자가 백혈병인 경우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타 소아암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인의 경우 의료급여수급자는 모든 암에 대해 진료비의 법정 본인부담금 최대 220만원까지 보장하고, 건강보험가입자 중 위암이나 간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등 5대 암에 대해서는 암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암이 발견된 경우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도와준다.
지원기준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소득과 재산조사를 생략하고 신청즉시 지원하며, 건강보험가입자는 소득과 재산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