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개표가 지연되고 있다.
개표단이 2개의 투표함을 개봉해 개표작업을 진행한 결과, 총 4000표 중 1표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개표 참관인은 여러 차례 재개표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투표용지에 1표가 달라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의협 선관위는 각 후보별 참관인을 불러 이 같은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11시 현재 초반 개표현황은 기호 2번 경만호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기호 3번 주수호 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