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일 '제2회 암 예방의 날 ' 기념식을 충북지역암센터가 위치한 충북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암 예방의 날'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예방 사업의 확대와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00년부터 암 정책 수립 및 국립암센터를 신설했고, 충북도에서는 2006년 200억원을 투자, 충북지역암센터를 설치해 암 예방을 위한 검진사업 및 암환자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암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천 확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암 발생 및 암 사망율을 감소시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