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충북 진천군 문백면 문백초등학교에서 주민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는 삼성서울병원과 문백농협(조합장 박영근)이 진료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2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진료에는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사들이 참여했으며 진료와 함께 초음파, 심전도, 혈액, 소변검사 등을 진단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들을 위해 의료진 10여명이 직접 방문해 진료를 실시했고, 응급환자 수송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헬기를 학교 운동장에 대기시키는 등 진료를 받는 주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