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학회가 학회 내 유방술기연구회를 만든다.
유방술기를 연구하고 회원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방술기연구회는 5월 9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 강당에서 창립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연구회는 산하 주제별 4개 연구그룹으로 구성돼 각각 유방양성질환의 진단 및 수술적 치료, 비침습적 유방암 수술, 유방성형 및 재건, 감시 림프절 생검법 등을 맡아 진행한다.
각 연구그룹은 차의과학대 박해린 교수, 성균관의대 박용래 교수, 경북대의대 박호용 교수, 고려대의대 우상욱 교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이를 위해 한국유방암학회 대외협력이사인 남석진 교수(성균관의대 외과)를 비롯한 12명의 회원들이 지난달에 이어 오는 27일 2차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구상에 나선다.
유방술기연구회는 성균관의대 양정현 교수가 준비위원장을, 울산의대 손병호 교수가 총무를 맡아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는 회원들의 교육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지난달 제1차 유방인정의 자격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유방관련 질환의 진료 및 연구 등에 종사하는 243명이 지원해 100문항을 풀고, 지난 2일 총239명이 유방인정의 자격시험 합격증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