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K·BMS, 'B형 간염치료제' 다툼 치열
[ 2009년 03월 22일 21시 48분 ]
1500억원 규모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이 당분간 GSK, BMS, 부광약품의 3파전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가 2년 만에 급여등재에 재도전했던 세비보(텔미부딘)가 또다시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

노바티스 '세비보'는 2006년 약제전문평가위원회로부터 비급여 판정을 받아 판매를 유보한 제품이지만 올해 초 보다 진보된 데이터를 통해 급여권 진입을 노렸었다.

회사 최용범 상무는 "조만간 심평원의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후 과정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해 올해 안으로 제품을 출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는 세비보가 B형간염치료제 GSK 제픽스·헵세라, BMS 바라크루드, 부광약품 레보비르 등의 경쟁약물과 비교시 비용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이 무산된 것이다.

따라서 업계의 예상과 달리 GSK, BMS, 부광약품의 3파전이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B형 간염치료제 시장 원외처방매출을 살펴보면 GSK 제픽스와 헵세라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BMS
바라크루드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따르고 있다.

또한 부광약품의 레보비르는 세가지 약물과 비교했을때 다소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노바티스가 급여등재에 자신감을 보여 3파전에서 4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급여등재 실패로 당분간 GSK, BMS, 부광의 3파전이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노바티스가 지속적으로 급여등재에 도전할 것이고 LG생명과학 등 신약 출시가 예정되 있어 3파전 양상이 그리 길지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GSK와 BMS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선두 제품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사 제품 매출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은 가운데 순위다툼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