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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제화를 위한 의료정책' 포럼
[ 2009년 03월 23일 01시 28분 ]
국내 의료의 해외진출과 외국 환자의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사)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은 오는 24일(화)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국제화를 위한 의료정책'을 '2009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관계부처 공무원과 관련 분야 연구자, 병원 실무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정책 포럼은 오전·오후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제1주제에서는 '의료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영리·비영리 분야)의 해외진출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한다.

특히 의료의 해외진출에 있어 각 부문별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할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제2주제에서는 '외국인 환자 진료 인프라 확충'을 주제로 외국인 환자 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접근과 의료기관들의 진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 방안을 발표한다.

아울러 국제의료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외국인환자 진료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의료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책 수립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4월에 창립된 보건의료 분야의 석학 모임으로서 보건의료분야의 정책 수립 및 운용에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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