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간보험, 보험료는 올리고 보장은 줄이고
[ 2009년 03월 24일 02시 18분 ]
내달부터 경제상황과 의료비 위험률 변경 등으로 의료실비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며, 암보험 보장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년 3월이면 보험제도의 개선이 이뤄져 왔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큰 폭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기준 국민 100명당 30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의료실비보험료가 인상된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의료실비 보험의 주요 특약인 입원의료비의 경우 14% 내외, 통원의료비의 경우 7% 내외로 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합계 보험료 기준으로 남자의 경우 10%, 여자의 경우 11% 수준으로 보험료가 비싸지게 되며 여기에 보험상품에 적용되는 예정이율의 인하도 함께 고려되고 있는데,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보험료는 조금 더 많이 올라가게 된다.(예정이율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최근 금리 인하로 인해 예정이율의 인하가 고려되고 있다.)

더불어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암보험 보장 범위는 축소된다는 전망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암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고보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전통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험상품인데, 4월부터는 암에 대해 고액을 보장해주는 전문 암보험이 줄줄이 보장이 축소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AIG암보험이 다시 변경된다. 지난 2월에 전문 암보험인 (무)원스톱암보험과 (무)평생보장암보험의 경우 갑상샘암의 보장금액이 축소됐는데, 이번에는 일부상품의 보험종류가 없어지거나 사망과 관련된 특약을 추가해야만 가입이 가능해지고, 갑상샘암의 보장금액이 축소된다.

또한 (무)실속맞춤보장보험도 변경이 되는데, 특약인 암진단특약에서 갑상샘암의 보장금액이 현재보다 80%가 줄게 되며, 암진단특약을 선택하려면 반드시 사망보장을 하는 정기특약도 같이 선택해야만 암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업계는 "이렇게 암보험을 계속해서 변경하는 이유는 암발생이 늘면서 보험사의 손익이 나빠지고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AIG생명만이 아니라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다른 보험사들도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