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엘-쉐링 "정부 무반응" 지적후 난감
[ 2009년 03월 25일 21시 43분 ]
바이엘쉐링제약 아·태지역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열 사장이 한국내 R&D 유치와 관련, "정부의 무반응으로 포기했다"는 발언에 대해 회사측이 공식석상에 나온 말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25일 바이엘쉐링 관계자는 "공식석상에서 한 말이 아닌데 과대 포장된 면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이희열 바이엘 쉐링 제약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R&D센터의 한국 유치를 적극 추진했지만 관련 부처에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아 포기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말은 공식석상이 아닌 사석에서 흘러가는 말로 한 것인데 기사화돼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태다.

이 같은 발언이 기사화 되자 복지부가 해명자료를 통해 "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엘쉐링 제약으로부터 공식·비공식적으로 투자유치 제의를 받거나 센터 건립 절차 등에 대해 문의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발표해 지금까지도 관련부처가 욕을 먹고 있다"며 "발언 의도가 궁금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발언과 관련해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대답을 피하고 "다만 공식석상의 발언이 아닌 사석에서 지나가는 말에 불과했다"는 말만 반복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바이엘쉐링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희열 사장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사석이지만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그것도 한 나라의 정부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복지부 해명자료를 보면 이희열 사장의 발언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화이자, 노바티스 투자 유치에 성공했던 복지부에 찬물을 부은 겪"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