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는 신성장 동력 산업인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구·경북지역에 유치되기를 희망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시의사회 대의원 일동은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인적·물적·정서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가장 굳건한 대구,경북지역에 유치돼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의 전문 직능인으로서 상호 긴밀히 협조해 국민건강증진과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의료산업에 있어 지역 의료인력과 의료서비스, IT, 양한방 협진 등 관련 인프라가 우수하므로 이를 연계 구축해서 산업화 및 기술개발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앞장선다.
의료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대구의 의료서비스, 구미의 전자산업, 지역의 한방, 바이오산업 및 신약개발, 포항의 연구와 기술집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