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자체 조사 "환자만족도 90점대"
[ 2009년 03월 27일 03시 21분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외래 및 입원환자 1068명(입원 576명, 외래 492명)을 대상으로 1:1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2007년에 비해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입원환자의 경우 2007년 전체 89.8점에서 2.5점 높아진 92.3점, 외래환자는 2007년 81.6점에서 2008년 83.5점으로 1.9점 올라갔졌다. 2006년 67점에서 2007년 89.9점, 그리고 2008년 처음으로 90점대를 달성했다.

입원 부문에서는 의사 진료서비스와 간호사 의료서비스, 병원환경, 기타서비스 등 총 23개 항목이 조사됐다.

병실이나 화장실 청결도 등 병원환경이 4.2점이 향상됐고, 예약 및 접수 절차, 의사의 진료서비스 등이 각각 2.1점과 2.2점 높아졌다.

외래는 예약 및 접수 절차, 의사의 진료서비스, 검사 및 처방 등에 대해 총 21개 항목을 조사했다.

외래 예약 및 접수 절차가 2.9점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별 입원 만족도의 경우 어린이병원이 94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으며, 이어 심장혈관병원(93.5점), 세브란스병원(92.5점) 순으로 파악됐으며, 외래 만족도는 치과대학병원(92.5점)과 암센터(86.2점), 안이비인후과병원(85.3점) 등이다.

2007년 대비 입원만족도가 가장 많이 향상된 기관은 어린이병원으로 12.5점이 올랐으며, 이어 제중관, 심장혈관병원 순으로, 외래만족도의 경우 안이비인후과병원이 무려 14.1점이 향상돼 큰 성과를 보였으며 이어 치과대학병원과 재활병원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민원접수에 대한 안내강화와 입원대기일수 단축, 검사 시행에 대한 안내, 진료대기 시간 지연에 대한 안내 부분은 개선해야 될 점으로 지적됐다.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창조하며, 단순히 만족도뿐만 아니라 고객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