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서울시의사회비의 미수금이 28억 4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사회는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광수)를 개최하고 2008년 회계에 대한 감사보고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비납부율 살펴보면 구분회 납부율이 2005년 62%, 2006년 57%, 2007년 59%, 2008년 50.5%로 낮게 나타났다.
특별분회비 역시 2005년 88%에서 2008년 83%로 떨어졌다. 이같은 낮은 회비납부율은 서울시의사회의 적자로 이어졌다.
서울시의사회의 당기순이익은 2005년 5100만원 적자, 2006년 6500만원 적자, 2007년 1930만원 적자였다.
그러나 지난해 사무직의 인건비를 동결해 8890만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