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에도 특화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남구 보건소 서명옥 소장은 “대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모발이식과 한방부분의 특화전략을 통해 의료관광을 추진해야 한다”고 29일 주장했다.
서 소장은 오는 30일 한나라당 대구시당 주최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리는 ‘대구 의료관광 특화전략 대토론회’에 앞서 이 같은 자료를 배포했다.
서 소장은 “대구의 모발 이식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모발이식 센터의 건립이 필요하다”며 “동반 육성산업으로 의료기기와 BT, 제약, R&D, 한방 약품 및 한방 화장품, 미용·뷰티산업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