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유치실적 1등 세브란스병원 '의료관광論'
[ 2011년 06월 06일 21시 10분 ]
“말 그대로 우후죽순(雨後竹筍)입니다. 전국 모든 지자체가 의료관광을 표방하며 과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중 가장 많은 해외환자를 유치했던 연세의료원이 국내에 불고 있는 의료관광 열풍의 폐단에 심각한 우려를 내비쳤다.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
[사진]
은 최근 열린 제주포럼 의료관광세션의 주제발표자로 나서 국내 의료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복지부의 지난해 해외환자 유치 성적표가 공개된 직후 진행된 만큼 참석자들은 ‘1등’을 차지한 연세의료원의 의료관광 진단과 처방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철 의료원장은 우선 개원가의 무분별한 해외환자 유치를 우려했다. 피부과,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개원가의 과다한 유치는 오히려 화(禍)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적절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유치하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곳들이 많아 신뢰도 추락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토로했다.
의료관광 관련 단체의 난립도 문제다. 이철 의료원장은 “지나치게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다보니 각종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며 “에이전시가 고액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환자들과 갈등이 유발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의료관광을 표방, 과도한 유치경쟁에 나서고 있는 점도 이철 의료원장의 시각에서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철 의료원장은 “모든 지자체가 의료관광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국가 차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때”라고 피력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수립, 전개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료원장은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 가능한 병원과 지역이 소수인 만큼 정부 지원도 이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미용성형, 치과 등 소규모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밑그림이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해외환자 입원 평균진료비는 656만원으로 국내환자(217만원)의 3배이며, 수술 등 중증질환 평균진료비는 1180만원에 달한다.
의료기관 종별 해외환자 비중은 상급종합병원이 45.9%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19.2%, 병원급 16.8%, 의원급 18.1% 순이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미국, 일본, 러시아, 4개국 환자 비중이 73.9%로 절대적이었으며 진료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에 약 87.8%에 집중돼 있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