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2년 혁신신약 개발, 세계화 추진"
[ 2009년 03월 30일 21시 46분 ]
"한국제약산업은 2012년 혁신신약 개발역량을 구축해 세계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상근 부회장은 오늘(31일) 오후 3시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선포한다.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함께 제약협회 회원사 대표이사 200여명이 참석해 투명경영, 일자리 창출, R&D투자 촉진, 수출활성화의 4대 결의사항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자리에서 문 부회장은 ▲의약품 시장 20조원 창출 ▲의약품 수출 22억달러 달성 ▲매출액 10% R&D투자 실현 ▲일자리 10만명 확대 등 4대 발전 지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4대 발전지표를 2012년 안에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08년 기준으로 의약품 시장은 14조 5000억원, 의약품 수출은 12억 5000만달러, R&D투자는 매출액의 6%, 일자리는 약7만7000명에 달하고 있다.

문경태 부회장은 발표문을 통해 "2012년 제약산업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제약업계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책 지원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약협회는 정부와 협력해 ▲투명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 ▲제약기업의 R&D투자 촉진 및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의 사회비용 축소 및 약값불신 해소 등 산적한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먼저 투명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부와 협의하에 현실을 감안한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고 확실한 이행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쌍벌제 적용 등을 주문했다.

또한 그는 "제약기업의 R&D투자 촉진 및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cGMP 및 R&D투자에 대한 정책금융과 세제지원 확대 ▲정부의 R&D예산 대폭 증액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경태 부회장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의 사회비용 축소 및 약값불신 해소를 목표로 인프라가 부족함을 감안해 적용 방법․시기 등 유연한 정책 대안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R&D 및 고용확대 기업에 대한 약가 우대 등 조정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