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재활병원 증축"
[ 2009년 03월 31일 21시 49분 ]
“병상 늘이기 보다는 차별화된 경영과 환자 여유 공간위해 재활병원 증축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박은숙 재활병원장[사진]은 31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1987년 지어진 재활병원의 협소한 공간을 쾌적하고 차별화된 진료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증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활병원은 법인이사회에서 증축승인을 받고 구조안전진단 후 보고서를 작성 중에 있으며 곧 세부 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구조안전진단 결과, 외부골조를 보강하면 3개층까지 증축이 가능한 것으로 진단됐다.

박은숙 병원장은 “너무 낙후된 건물에서 많은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니다. 최대한 환자가 편안하게 머물고 진료받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속한 시일 안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병원장은 “현재 재활병원은 145병상인데 증축을 하더라도 더 이상 병상을 늘일 계획은 없다”면서 “환자들이 더 편안하게 대기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휠체어 등 부조도구들이 복도를 잠식하지 않도록 수납공간을 따로 만들고 최대한 넓은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장시간 치료받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실을 확대하고 그룹치료가 가능하도록 특화된 치료 공간 등을 구상하고 있다.

물리치료실이나 운동치료실, 언어치료실 등 세브란스병원만의 재활치료를 특화시킬 계획이다.

또 뇌질환에 따르는 재활치료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중 환자가 프라이빗(private) 공간을 원하면 따로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는 VIP재활치료공간을 따로 마련해 비공개로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1:1 치료사가 직접 안내하고 재활치료를 돕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3개층을 증축할 계획이며 그 중 1개층을 VIP공간으로 배치해 경영도 개선하겠다 방침이다.

박 병원장은 재활치료와 관련된 시설투자와 특성화된 치료시스템 등 외래치료 시설에 차별화를 두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현재 재활병원은 증축 TF팀을 구성해 세부일정과 계획을 조율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