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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성장과 이익 확보' 다짐
[ 2009년 04월 01일 02시 58분 ]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09년도 시무식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비전으로 국내 No.1, 동아시아 핵심 분야 No.1, 상처치료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실현을 위해 ▲고객 감동 마케팅을 통한 M/S 확대 ▲시장 지향적 R&D 성과 창출 ▲경영혁신과 핵심인재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핵심가치 실천을 통한 바르고 강한 기업문화 구축 ▲국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기여라는 새로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제제연구 강화 등 내부의 역량을 최대한 가동함과 동시에 외부의 자원도 적극 활용하는 전략적 C&D 활동을 펼침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부문에서는 구매에서 생산,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자"며 "또한 원가우위와 차별화를 확보하여 지금보다 2배 이상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조경쟁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윤 부회장은 "다들 위기라고 하는데, 오히려 기회일수 있으며 변화를 받아들이고, 학습하고, 오너십을 갖고, 성과있는 업무에 몰입한다면 우리에게 엄청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위기를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해 '성장과 이익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시무식에서는 총 319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과 함께 38명의 우수사원, 97명의 장기근속자 및 19명의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이 있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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