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 주장은 '그린플라주' 無효과 자인"
[ 2009년 04월 01일 03시 00분 ]
식약청은 "녹십자가 인태반주사제 '그린플라주'에 대해 4주간 투여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것은 효과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식약청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태반주사제 약효성 논란과 관련,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이 같이 설명했다.

식약청은 일부 언론보도에서 "녹십자에서 4주간 투여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것은 2주간 투여로 효과를 입증한 품목에 비해 효과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녹십자의 '그린플라주' 유용성 불인정 조치에 대해 자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의약품 재평가는 허가사항(2주간 6회 사용)대로 안전하고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허가사항에 따라 임상시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녹십자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인태반 주사제는 국내 병의원이나 이를 처음 개발한 일본에서 통상 4주 용법으로 처방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2주간 6회 사용의 근거는 허가신청시 제출한 일본의 임상시험 자료(55례)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녹십자가 내세운 그린플라주에 대한 5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식약청은 "이 임상시험은 임상시험계획서에 대한 식약청 승인을 받지 않은 것"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식약청은 "이번 임상 재평가 결과 28개 품목 중 17개 품목은 허가사항대로 2주간 사용시 안전하고 유효한 것이 입증됐다"며 "반면 녹십자 '그린플라주' 등 4개 품목은 효과가 미흡해 유용성이 없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가 제출돼 평가결과 유용성을 불인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