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일 현악 실내악단인 ‘앙상블 벨아르코’를 초청, ‘제72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벨아르코는 그들만의 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섬세한 연주로 ‘마법의 성’, ‘오버더 레인보우’,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벨아르코’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들이 모여 결성한 실내악단으로 ‘수준과 나눔의 가치’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정기연주는 물론 각종 봉사연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