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콜록콜록' 하면 '찔끔찔끔' 새는 요실금
[ 2009년 04월 03일 01시 20분 ]
“저는 30대 중반의 가정주부입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소변을 지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년 가까이 됐어요. 평소 조금이라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크게 웃거나, 걸음을 빨리 걸으면 저도 모르게 소변이 샙니다. 최근에는 감기도 걸렸는데 기침 한번 시원하게 못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요실금인가도 생각해 봤지만, 보통 요실금은 50~60대의 나이 많은 여성들이 걸리는 병 아닌가요?”
평원 홈페이지 상담란에 올라온 한 사연이다. 요실금은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흔히 중년 여성이 겪는 질환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출산 전임에도 불구하고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요실금은 생명과는 무관하지만 삶의 질에는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하는 직장여성이나 결혼한 여성이 성관계시 겪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요실금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복압성 요실금이다. 출산, 분만, 폐경, 수술 등으로 골반근육이 약해지거나 늘어난 것이 그 원인. 그 외에도 선천적으로 골반근이 약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비만 등의 요인도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소변이 흐르는 경우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신속하게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보통 요실금은 ‘부끄러운 병’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병을 알고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요실금은 정도에 따라 생활습관개선 및 수술로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하다. 미혼인 경우 수술적 치료보다는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가 선호된다. 물리치료 중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체외자기장치료가 있는데 3개월(주 1회)정도로 그 효과가 높다. 체외자기장 치료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자기장 의자에 앉아 있으면 요실금 증상이 개선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
수술적 치료 중 TOT수술은 요실금의 정도가 큰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95%이상의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폐쇄공으로 테이프를 요도 주위에 삽입하여 정상적으로 위치를 고정시켜주는데 수술시간은 20분 정도로 짧다. 당일 입원하여 당일 퇴원 가능하고 수술 후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수술이 끝나며 흉터나 통증이 거의 없고 가벼운 수면 마취하에 수술하여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우리나라 여성 요실금 통계(2005년)에 따르면 3년 이상 요실금을 앓은 사람이 절반 가까이인 49.7%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실금에 대한 상담을 받아 본 사람은 12.6%, 수술을 받은 사람은 0.8%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요실금이 심해지면 때론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불러오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길만이 지긋지긋한 요실금에서 해방되는 지름길인 셈이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