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평일 골프, 현역 군인 10만명 육박은 오해"
[ 2009년 04월 06일 02시 15분 ]
국방부가 최근 군의관 구속으로 불거진 '평일 골프' 파문과 관련, 10만명 가량의 현역 군인이 이번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구속된 군의관 20명에 이어 평일 무단골프를 한 현역 군인이 9만 600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해 군 기강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상의 수치는 지난해 동안 평일에 군 골프장을 이용한 ‘횟수’의 누계이지 ‘인원’의 누계가 아니므로, 실제로 평일에 골프를 친 인원 자체도 그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게 국방부 측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지난 3일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기사를 보면 마치 상당수의 현역 군인들이 근무시간에 무단으로 골프를 치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조사하고 있는 것은 지난달 구속된 군의관들처럼 정당한 사유 없이 골프를 친 인원을 가려내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군인은 평일에 정식 휴가명령을 받으면 개인적인 운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전투휴무, 전역 대기 또는 직업보도 교육기간에는 평일에도 군 골프장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평일에 골프를 쳤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근무시간에 무단이탈한 사실 여부에 따른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군 기강 확립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면서 "지난번 군의관과 마찬가지로 정당한 사유 없이, 10회 이상 골프를 친 이들에 한해 구속수사 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