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보건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 영리병원 허용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1부에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김동중 공공서비스노조 사회보험지부장의 여는 말과 곽정숙 의원,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 최영희 민주당 의원의 인사말이 진행된다.
2부 순서에서는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제주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의대 이진석 교수가 '경제위기 시대! 의료민영화, 과연 한국의료의 대안인가?'라는 연제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찬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장,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정형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보센터장(연세대 교수), 곽길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전략기획단장(보건복지노조협의회 정책위원),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이민우 한국노총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