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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첨단의료복합도시 대대적 홍보전
[ 2009년 04월 06일 03시 03분 ]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유치가 과열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원주시기업도시가 대대적인 투자유치 홍보전에 뛰어들었다.

6일 원주도시와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오는 7일 서울 하얏트홀텔에서 '강원 Sales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투자설명회에는 정·재계 관계자와 주한 외교사절단, 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강원 Sales 투자설명회'를 통해 기업도시의 입지 우수성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첨단의료복합도시 최적지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날 바텍, 제일약품 등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 업체 3∼4곳과 투자협약을 맺기로 했다. 진양제약, 바이메드시스템, 코메드, 신양화학약품, 오스테오시스, 암펠로스엔터프라이즈 등 6개 기업과는 이미 투자협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원주기업도시는 의료와 건강산업 관련 연구·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원주시 가곡리와 신평리, 무장리 일원 5,311,000㎡(161만평)에 들어선다.

오는 2015년까지 정주인구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원주시의 구상이다.

의료기기와 건강도시 이미지를 통해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유치전에 뛰어든 원주시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이 같은 계획을 수립해 왔다. 서울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부각시키고 건강도시에 접목한 최적지임을 부각시켜 왔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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