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경제위기 속 어려움을 겪는 서민 건강을 돌보고자, 대규모 합동진료반을 구성한다.
충북도는 7일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건강관리협회, 결핵협회, 안경사회, 시·군 보건소와 함께 60명 규모의 합동진료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합동진료반은 내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치과 등 과목으로 이뤄져 8일 청주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시·군을 돌며 무료로 진료한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 단체도 참여해 노인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발 마사지, 이혈 마사지 등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합동진료는 청주(4.8), 단양(4.22), 음성(5.6), 진천(6.10), 증평(6.24), 영동(7.8), 옥천(7.22), 보은(8.5), 청원(8.19), 제천(9.2), 충주(9.16) 등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