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7일 한국혈액암협회와 현대홈쇼핑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투병물품 기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사진]
기증서에 명시된 물품은 LCD TV와 노트북, 온장고 등으로, 이식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국혈액암협회 김효철 부회장(전 아주대의료원장)은 "혈액암 환자와 가족에게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주고자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한국혈액암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혈액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과 상담, 교육 세미나,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