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선후배 간 골 더 깊어진 한의사전문의제
[ 2009년 04월 07일 21시 44분 ]
한의사전문의 제도 개선 관련 공청회가 한의대생들의 협회회관 점거로 무산된 지 2주가 넘었지만 아직 가시적인 계획이 없어 올해도 제도 개선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대한한의사협회 이상봉 홍보이사는 7일 “공청회가 무산된 이후 나름대로 회의하고 있는데 아직 진전된 것은 없다”며 “한의사전문의제도 문제는 협회 현안 중 가장 골칫거리”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의계는 지난 1999년부터 한의사전문의제도를 도입해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으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한의사 전문 과목 표방을 제한해왔다.
이후 보건복지가족부는 같은 이유 등으로 전문과목표방 금지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했으며, 한의계 내부 의견서를 한의협에 요청한 상태다.
이에 한의협은 지난달 공청회를 마련해 내부 의견을 조율하려 했으나 학생들의 반대로 제도 개선 문제가 발생한 지난 1999년, 2006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2009년도 내부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답답한’ 상황이 쉽사리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이번에 회관을 점거한 한의대생들 의견도 그들만의 의견이 아닌 공보의 등의 주장도 있어 팽팽히 엇갈리고 있다면서 대화조차 쉽게 되지 않고 있는 등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서로 어려운 의료 환경 아래에 놓여 있다는 현실과 맞닿아 더욱 첨예한 갈등구조를 보이는 것 같다”며 “한의사의 권익보호가 우선이고 국민들도 전문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반대하니 결국 같이 죽자는 얘기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의대생들이 독소조항이라고 본 부분은 ▲모자병원 제도 ▲신설과목 ▲2000년 이후 졸업자 문제 등 크게 4가지다.
그중에서도 특히 모자병원 제도 관련, 협회측은 이를 통해 수련기관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인 반면 학생들은 결국 수련기간이 4년으로 정해지면서 기존 1~2년 수련하고 전문의 자격을 받았을 때와 비교하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쳐 이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결국 한의계 내부적으로 선후배간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까지 배출된 전문의는 총 1520명으로 이 중 전문의 제도 도입 이후 수련과정을 이수하지 않고 전문의를 취득한 인원은 341명으로 전체 전문의자격 취득자 중 무려 2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봉 홍보이사는 “실제로 2000년 이후 한방병원 과장이거나 대학병원에 근무했다는 이유로 전문의 자격을 부여한 경우도 있었다”며 “그러나 1999년 이전 졸업자들은 수련과정을 거쳤음에도 제도 미비 등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전문의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한의협은 향후 제도개선시점을 모든 한의사에게 8개 전문과목 특례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현재 제도시행인 1999년 12월 이전 졸업자에게만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볼 수 있음을 앞서 밝혔다.
한의계는 한의사 전문의 제도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 의료계보다는 낮더라도 전체 한의사 중 최소 70~80%는 전문의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의계 관계자는 “전문의 제도가 탄력을 받으려면 20~30%가 아닌 최소 70~80%는 전문의 자격을 갖춰야 제도의 실효성이 있다”며 “이제는 어느 한 단체의 이익이 아니라 각 단체에 최소한의 피해와 최대한의 이익을 담은 한의계가 전체 살 수 있는 합의안에 가장 근접한 개선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