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은 개원 38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운동장에서 무료진료를 비롯 헌혈행사,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실시한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먼저 무료진료는 완도 모도를 방문, 지역주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직원 헌혈행사도 적극 독려, 지원할 방침이다.
교직원 체육행사를 통해서는 화합과 협동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교직원 교육훈련 일환으로 단체줄넘기, 놋다리밟기 달리기, 피구, 축구, 줄다리기, 각 팀별 장기자랑 및 시상식,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매년 개원 기념행사 및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병원 교직원들 서로가 협동과 화합으로 뭉치고 있다"며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우리병원에서 장기근속 교직원 중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자 수상과 공로상, 모범직원, 친절직원 및 친절부서 표창을 함께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