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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나현 회장, 직제 개편 등 드라이브
[ 2009년 04월 08일 21시 45분 ]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장에 취임한 나 현 신임 회장이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기존 총괄 1국에서 총무국과 정책보험국을 나눠 2국 체재로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나 현 회장[사진]은 8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의사회의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위해 기존 1국에서 2국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사무국은 정기호 사무총장을 필두로 총무국 박치서 국장과 정책보험국 오복녀 국장, 2국 체제로 운영된다.

또 이번 직제개편과 함께 사무국 직원의 담당 업무도 다소 변경됐다.

기존 보험 1, 2와 고충처리, 정책을 담당했던 이정동 부장이 총무업무를 담당하게 됐으며 총무행사와 법제를 담당했던 이길원 차장은 법제와 학술, 섭외를 맡았다.

부속실의 비서업무와 대외협력을 담당했던 최영옥 과장은 공보와 정책 및 대외협력을 맡았으며, 재무를 담당했던 안 진 과장이 재무와 비서를 겸직하게 됐다.

그 밖에 박치서 총무국장과 의무담당 이현호 대리, 정보통신 김성진 사원은 기존 업무를 연장한다.

나 현 회장은 “이번 직제개편은 의사회 원래 직제로 돌아간 것”이라면서 “사무국 직원들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회장은 “앞으로 비서와 경리직원을 더 충원할 계획이며 사무국 직원들이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안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현 회장은 8일 25개 각 구 회장협의회를 주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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