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 위암학회, 세계 속에서 빛날 것"
[ 2009년 04월 08일 21시 49분 ]
위암. 가장 많은 국민이 고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자 우리나라 의료진이 가장 잘 치료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병이다.
지금도 시름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임상 현장 곳곳에서 수많은 의료진이 위암 정복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국내를 대표하는 학회 중 하나인 대한위암학회가 오는 10일부터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세계화’를 다짐하고 나섰다.
“수술 건수나 논문 발표 현황만 살펴봐도 국내 수준은 이미 세계 의료진이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습니다. 26회 춘계 학술대회를 맞아 지금의 자리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위암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가는 노성훈 교수
[사진]
(세브란스병원 외과)는 “대한위암학회가 세계적인 학회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대표적인 위암분야의 권위자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노 교수는 최근까지 세브란스병원 암센터장으로 재직했고 지금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임상진료는 물론 연구와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2년 전, 대한위암학회 신임 회장을 맡기로 했을 때부터 노 교수는 학회 발전을 위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왔다.
“대한위암학회가 국내에서 가지는 의미를 돌이켜보면 어느 정도 완성됐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보다 한발 더 나아갈 계기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학회의 외연을 넓히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길을 터는 게 더욱 중요하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는 2011년 4월에 열리는 제9회 국제위암학회의 국내 개최를 성사시킨 노 교수는 현재 조직위원장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번 학회를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학회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임상실적 향상을 위해 회원들을 적극 밀어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보통 1200~1300명 수준에 그치는 참석 인원을 이번에는 2000명 이상을 목표로 잡은 노 교수는 성공을 자신하는 표정이다.
이러한 자신감은 바로 노 교수 본인이 한 해 평균 600여 명을 수술하면서 얻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실적을 가지고 있는데다 그를 찾아 ‘한 수’ 배우겠다는 외국 의료진의 방문도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세계 위암 환자의 약 70%가 한·중·일 극동 아시아 지역에 몰려 있는 만큼 국내 개최에 쏠린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도 노 교수가 성공 개최를 확신하는 대목이다.
노 교수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을 생각이다. “대한위암학회의 출발이 외과에서 비롯된 까닭에 외과가 주축을 이뤄 학회가 운영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지만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게 사실”이라고 운을 뗀 그는 “위암과 관련 있는 학회나 임상, 기초의학과와 함께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회장으로 있는 동안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암이 외과적 수술방법에 의존해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종양내과나 병리학과 등 관련 임상과와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이들과 함께 학회의 위상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노 교수가 암센터장이란 보직을 맡으며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운 게 한몫 더한 셈이다.
그러나 그는 겸손했다. “환자 눈높이에 맞춰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 얻은 부산물일 뿐 아직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다”며 주위의 칭찬이 아직도 어색하다는 노 교수는 춘계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갔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