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민영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돼"
[ 2009년 04월 08일 21시 43분 ]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최근 시민단체가 영리병원, 해외환자 유치 허용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산업 정책에 일제히 반기를 든 가운데 의료민영화 반대를 하나의 구호로 이용하는 행태는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 정형선 연구소장
[사진]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 교수)은 7일 국회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토론회에서 "공익을 대표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의료민영화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형선 연구소장은 "민영화의 실체도 없는데 무작정 '반대'라고 외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주장을 하기 위해서 얘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민영화라는 모호한 개념이 구호로 그치는 현상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료민영화'를 반대한다면 현재 우리 의료가 공영화 또는 국유화돼 있다는 말인지, 민영화가 사회보험으로서의 건강보험제도를 없애고 민영보험제도로 바꾸자는 말인지 분명한 전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경제위기 시대! 의료민영화, 과연 한국의료의 대안인가'라는 이날 토론회 주제에 대해 "민영화라는 이슈가 토론 주제로 거창하게 내세울 정도인가"라고 꼬집었다.
막연한 개념 하의 불필요한 과잉 대응은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영리병원 도입? 겁낼 것 없어"
정 연구소장은 근래 급물살을 타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논리를 펼쳤다.
그는 "영리법인에 대한 논의도 마찬가지"라며 "부작용을 우려하는 것은 좋은데 법적으로는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영리법인 허용이 의료법 30조에서 규정한 의료기관 개설주체의 하나로 추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정형선 연구소장은 "현재는 의사들에게 엄청난 독점권을 주고 있는 체제"라며 "이 조항이 삽입된다면 의료인에게만 주어지는 강한 특혜를 깰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소장은 이날 이진석 교수가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을 현행의 1.5배 규모로 늘리면 보장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선진국 수준이라는 90%는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보험료를 인상하는 방안에는 동의하지만 이를 통해 90%의 보장률이 달성된다고 얘기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90%라는 과장된 목표로 인해 획기적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제안이 오히려 이를 반대하는 논거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보다 정확한 근거와 대안을 제시해 사안에 접근할 것을 주체 측에 주문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