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람과 유사한 아토피 증상 보이는 쥐 개발
[ 2009년 04월 09일 01시 45분 ]
사람과 유사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쥐가 개발돼 특허를 기다리고 있다.

국립독성과학원 면역독성과는 건국대학교 최완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마우스에 면역교란 물질과 아토피 피부염 유발물질을 순차적으로 도포하는 방법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동물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에서 개발된 NC/Nga 쥐가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동물모델로 널리 알려졌으나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 정도가 높지 않고 이뮤노글로불린E(IgE)의 혈중농도가 낮아 실제 사람에서 나타나는 아토피성 피부염과는 상관관계가 적다는 단점이 있었다.

독성과학원측은 “이번에 개발한 동물모델은 혈액내의 IgE 농도 변화, 조직병리학적인 소견, 육안으로 관찰되는 증상, 가려움증에 의한 행동 등의 측면에서 사람에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특히 이 모델은 비싼 돈을 들여 수입해야하거나 사육해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저렴한 일반 쥐에 면역교란물질(Trimellitic Anhydride)를 도포해 필요시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독성과학원측은 설명했다.

독성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동물모델은 각종 유해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방법”이라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분석과 치료제 개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